태국 부자들 단골 오카주(Ohkajhu) 완전 정리—방콕 건강 맛집

태국 부자들이 인정한 유기농 맛집, 오카주(Ohkajhu). 치앙마이 농장에서 방콕까지 이어진 오카주의 인기 비결과 추천 메뉴를 정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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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오카주(Ohkajhu / โอ้กะจู๋), 태국 부자들이 자주 찾는

맛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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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행 중에 채식주의자가 있거나,

태국 음식이 좀 부담스러운 분이 계시면

“여기 갈까요?” 하고 제안할 식당이 마땅치 않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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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 때 제가 항상 보내는 곳이 있어요.

바로 오카주(Ohkajhu / โอ้กะจู๋)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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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콕에서 15년 살면서 알게 된 건데,

건강과 식단을 신경 쓰는 태국 상류층이

꾸준히 찾는 식당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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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하지 않은데 계속 가고 싶어지는 곳,

오늘 제대로 소개해드릴게요.

오카주는 어떤 곳인가요?

​오카주는 치앙마이 출신 세 친구가

10년 전에 함께 만든 브랜드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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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자 중 한 명이

아픈 어머니를 위해

무농약 채소를 직접 기르기 시작한 게 시초예요.

그 채소 농장이 레스토랑이 된 거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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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 슬로건이 이래요.

자체 유기농 농장에서 수확한 채소를

당일 매장으로 보내는 방식이에요.

식재료에 대한 신뢰가 생길 수밖에 없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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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앙마이 산사이 본점은

실제 농장 안에 레스토랑이 있어서

밥 먹으면서 채소밭을 바라볼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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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태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이고

(티커: OKJ),

전국 27개 이상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요.

2028년까지 150개 이상 확장 목표예요.

채식주의자도, 육류메뉴도 — 다 있어요

“건강식 레스토랑이면 맛없지 않나요?”

오카주 앞에선 이 걱정이 필요 없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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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가 정말 다양하고,

양이 어마어마해요.

처음 가면 무조건 너무 많이 시켜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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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식·비건 친화 메뉴

· 직접 재배 유기농 채소 샐러드

· 그릴드 두부 샐러드

· 채소 파스타

· 버섯 수프

· 신선 과일·야채 스무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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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그니처 메뉴

· 망고·패션프루트 드레싱 연어 샐러드

· 스파이시 참치 샐러드

· 멜론 셸에 담긴 과일 샐러드

· 수박주스 대형 주전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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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기 메뉴

· BBQ 폭립 (양이 진짜 많아요)

· 피시 앤 칩스

· 스테이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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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채식주의자 분들께

태국에서 채식 식당 찾기 어렵죠.

오카주는 채식 메뉴가 메인이에요.

유기농 직재배 식재료라 신뢰도도 높고,

선택지도 충분해서 전혀 아쉽지 않아요.

이 퀄리티에 이 가격 — 가성비 맛집일 수 밖에

​오카주의 놀라운 점은 가격이에요.

태국 상류층 단골집이라고 하면

비쌀 것 같은데, 전혀 아니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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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인 요리 1개 : 200~420밧 (한화 약 8천~1만7천원)

2인 평균 식사 : 약 500~700밧 (한화 약 2만~2만8천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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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가격에 나오는 양은

혼자 다 먹기 버거울 정도예요.

2인이서 메인 2개 시켜 나눠 먹으면 충분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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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게 진짜 이 가격이야?” 하는 순간이

수박주스 대형 주전자가 나올 때예요.

태국 어디서든 찾을 수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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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카주는 지금 전국 27개 이상 지점이에요.

여행 동선에 맞게 찾아가기 쉬운 게 큰 장점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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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콕 주요 지점

· 시암 스퀘어 원 (BTS 시암역 연결)

· 엠쿼티어 (BTS 프롬퐁역 연결)

· 아이콘시암

· 메가 방나

· 더 몰 방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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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앙마이

· 산사이 본점 (농장 뷰 다이닝, 꼭 가봐야 할 곳)

· 님 시티 데일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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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타야

· 인덱스 리빙몰 수쿰빗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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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치앙마이 산사이 본점은 특별해요

너무 예쁜 온실 분위기의 다이닝 공간에서

실제 유기농 농장을 바라보며 밥을 먹어요.

치앙마이 여행 중이라면 절대 빠뜨리지 마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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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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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카주는 화려한 식당이 아니에요.

인테리어도, 플레이팅도 소박한 편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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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방콕에서 오래 살면서

계속 가게 되는 이유가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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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가 진짜라는 신뢰,

매번 실망 없는 맛,

나올 때 “이 돈에 이만큼 먹었어?” 싶은 만족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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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일행 중 채식주의자가 있거나,

건강한 한 끼 원하거나,

태국 음식이 부담스러운 분이 계신다면

오카주는 정말 좋은 선택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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